DeepCardio SmartECG-AF는 AI를 활용하여 정상심전도(NSR)에서 심방세동 징후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식약처(MFDS) 인증 진행 중입니다.
DeepCardio SmartECG-AF
ECG 검사만을 통해서 심방세동 징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하지만 육안만으로 ECG를 분석하여 초기 단계의 발작성 심방세동을 진단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.DeepCardio SmartECG-AF는 AI를 활용하여
정상심전도(NSR)에서 심방세동 징후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AF(Atrial Fibrillation;심방세동) : 심방세동이란 심방 전체가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심방의 각 부분이 무질서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.
즉, 심장이 무질서하고 가늘게 떨게 되며, 이로 인해 심장 내 혈전이 발생하여 뇌경색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부정맥입니다.
뇌경색 환자의 1/3이 심방세동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심부전, 치매의 위험성 및 사망률은 2-3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합병증을 유발합니다.
다만, 초기 단계의 발작성 심방세동(PAF;Paroxysmal Atrial Fibrillation)의 경우
의사가 오로지 ECG를 육안만으로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.
이처럼 육안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듭니다.
하지만 DeepCardio SmartECG-AF는 ECG 측정 후발작성 심방세동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합니다.